문화원 새소식
목포에서도 라떼 아트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작성일
2024-12-31
조회
37
[2006-07-23 15:19:43]
반디아미르
목포에서도 라떼 아트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시청 민원실 건너편의 반디 아미르 커피숍에서 만나 보세요
TV에서만 보던 라떼 아트를 직접 눈으로 봤는데 정말 먹기 아까울 정도고 예쁘더라고요
거기서 커피를 마시고 나가는데 종업원이 커피를 마시면 공짜로 선물을 준다고 해서 봤더니 궁에서 나온 비녀와 예쁜 초, 콤팩프 빗, 그리고 24k 핸드폰 줄까지 여러 선물이 있는데
전 다 예뻐서 뭘 골라야 할지 몰라서 망설이다가 콤팩트 빗을 선택했는데 정말 예쁜 것 있죠. 커피 맛도 괜찮고 향도 좋고요. 가격도 저렴해서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이 새록새록 들어요. 빨간 여우 의자도 있고 그네의자도 있고 인테리어도 너무 예쁘고 녹차를 녹차로만 마셨는데 여기 반디 아미르는 녹차로 라떼도 만들고 스무디도 만들더라구요
여러분 한번 가보세요 정말 후회안하실겁니다.
이곳에 들어서면 향긋한 헤이즐넛 향이 먼저 코끝을 스치고, 비오는 날은 바깥이 훤히 들여다보여 밖에서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한 잔도 너무 좋았어요.
장마가 또 온다는 데 비오는 날 이곳에 들러 향긋한 커피와 예쁜 라떼아트를 마셔볼래요.
반디아미르
목포에서도 라떼 아트를 만나 볼 수 있습니다.
시청 민원실 건너편의 반디 아미르 커피숍에서 만나 보세요
TV에서만 보던 라떼 아트를 직접 눈으로 봤는데 정말 먹기 아까울 정도고 예쁘더라고요
거기서 커피를 마시고 나가는데 종업원이 커피를 마시면 공짜로 선물을 준다고 해서 봤더니 궁에서 나온 비녀와 예쁜 초, 콤팩프 빗, 그리고 24k 핸드폰 줄까지 여러 선물이 있는데
전 다 예뻐서 뭘 골라야 할지 몰라서 망설이다가 콤팩트 빗을 선택했는데 정말 예쁜 것 있죠. 커피 맛도 괜찮고 향도 좋고요. 가격도 저렴해서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이 새록새록 들어요. 빨간 여우 의자도 있고 그네의자도 있고 인테리어도 너무 예쁘고 녹차를 녹차로만 마셨는데 여기 반디 아미르는 녹차로 라떼도 만들고 스무디도 만들더라구요
여러분 한번 가보세요 정말 후회안하실겁니다.
이곳에 들어서면 향긋한 헤이즐넛 향이 먼저 코끝을 스치고, 비오는 날은 바깥이 훤히 들여다보여 밖에서 내리는 비를 바라보며 마시는 커피 한 잔도 너무 좋았어요.
장마가 또 온다는 데 비오는 날 이곳에 들러 향긋한 커피와 예쁜 라떼아트를 마셔볼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