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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을 위한 동양고전강좌Ⅵ, 서경書經> 개강 및 수강생 모집 [2018-10-24]
작성일
2025-01-02
조회
38
<시민을 위한 동양고전강좌Ⅵ, 서경書經> 개강 및 수강생 모집
- 일시 : 매주 화요일 오후 7:30-9:00
(개강일 11월 6일)
- 강 사 : 도하 김형만
- 수 강 료 : 무료
- 문 의 : 목포문화원 사무국 (061-244-0044)
목포문화원(원장 김정기)에서는 선인들의 사상과 지혜가 담긴 <시민을 위한 동양고전강좌Ⅵ, 서경>을 오는 11월 6일(화) 저녁 7시 30분 개강합니다.
유교의 기본경전으로서 사서삼경에 속하는 경전인 《서경》은 요임금 시대부터 중국 고대 성왕들의 언행과 행적을 기록한 경전으로 여기에는 요임금과 순임금, 우임금과 탕왕, 주공 등 선정을 폈던 왕들이 자주 등장합니다. 《서경》은 《시경》과 더불어 가장 일찍 동양의 경서로 정착된 문헌이자 최고의 산문집으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삶의 지혜는 물론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성찰의 기회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2018년 11월부터 새롭게 개강하는 <시민을 위한 동양고전강좌Ⅵ, 서경>에 동양고전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일시 : 매주 화요일 오후 7:30-9:00
(개강일 11월 6일)
- 강 사 : 도하 김형만
- 수 강 료 : 무료
- 문 의 : 목포문화원 사무국 (061-244-0044)
목포문화원(원장 김정기)에서는 선인들의 사상과 지혜가 담긴 <시민을 위한 동양고전강좌Ⅵ, 서경>을 오는 11월 6일(화) 저녁 7시 30분 개강합니다.
유교의 기본경전으로서 사서삼경에 속하는 경전인 《서경》은 요임금 시대부터 중국 고대 성왕들의 언행과 행적을 기록한 경전으로 여기에는 요임금과 순임금, 우임금과 탕왕, 주공 등 선정을 폈던 왕들이 자주 등장합니다. 《서경》은 《시경》과 더불어 가장 일찍 동양의 경서로 정착된 문헌이자 최고의 산문집으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삶의 지혜는 물론 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성찰의 기회를 가져다 줄 것입니다.
2018년 11월부터 새롭게 개강하는 <시민을 위한 동양고전강좌Ⅵ, 서경>에 동양고전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