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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TH : Home    >  문화원소개  >  박화성 기념관


민족애의 뜨거운 정열을 간직한 문인들이 많았다.
극작가 김우진, 차범석, 평론가 김현, 소설가 최인훈, 시인 김지하를 비롯하여 작가 박화성이 바로 그러한 인물이다.목포시 죽동에서 태어난 소영 박화성(1904 ~ 1988)은 정명여고와 일본 영문학부중퇴 후 1925년에 목포 최초로 건립된방직공장의 여공을 주인공으로 한 단편 <추석전야>를 조선문단에발표하여 등단하였다. 일본여대 재학시에는 여성항일구국운동을 하기도 했으며. 이 소설의 소재가 된 청년회관 건물은 1980연대 초까지 남아 있었는데,


그 곳이다. 이외에도 <하수도 공사>,<홍수 전후>, <고향 없는 사람들>, <고개를 넘으면>, <사랑>, <내일의 태양> 등 주옥같은 120여편을 남겼다.박화성은 초기에 주로 가난한 농민들의 고된 삶을 다룬 사회성 강한 소설을 썼으며,그 중 단편 [초혼]은 일본에 번역소개되기도 했다. 이외에 희곡, 콩트, 기행문, 동화, 수필 등도 썼으며, 1940년경 일제의 조선어 말살정책으로 일본어 사용 강요가 노골화되자 절필하고 낙향하여 후배양성에 전념했는데, 그만큼 그녀의 문학이 민족애에 입각한 문학이었음을 말해준다. 박화성은 동반작가적경향의 작품 세계와 리얼리즘에 입각하여 현실문제를 깊이있게 파헤친 작가로 평가되고 있으며
춘원은 그녀의 데뷔작 [추석전야]에 대해 "눈물로써 읽은 작품이다. 기교는 덜 되었고 지은 듯한데도
높은 동기, 뜨거운 정서는 비참한 인생생활의 사실을 보는 듯한 압박감을 느끼게 한다.
정성있고 힘있는 이를 만남에 기쁘다."며 감동을 표하였다.


목포시 대의동 2가 노적봉 아래에 박화성 문학기념관이 건립되었는데, 국가 사적 제289호이기도 한 목포문화원 안에 아담하게 자리한 기념관에는1991년 향토문화관에 전시하였다가 1995년 3월에 이곳으로 옮겨온 고인의 육필원고, 저서, 고본과 생활유품 등을 전시해 문학의 산실로서의 모습을 갖추었다. 한국문단 최초의 여류작가인 그녀의 문학세계를 살펴볼 수 있는 이 문학기념관은 우리나라에서 개인 문예관으로는 최초이며 유일한 것으로 후세대에게는 역사의 산 교육장으로,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는 마음을 풍요롭게 하고 민족애에 찬 선구자의 생애를 되새겨보게 만드는 뜻깊은 장소이다.

박화성유품

박화성책상

박화성초상화

박화성유품[1294]

박화성책상[1387]

초상화[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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